공부 하느라 수고 많구나. 예쁜 우리 소녀대 3인방.
12월 4일 일요일에는 오후 3시까지 본당으로 오도록 해라.
복장은 걸스카으트 단복을 입고 항건은 오렌지 우리대 항건 하지말고
올리브 색 걸스카우트 항건을 착용하고 가도록 하고.
그 날은 대장님들 모두 겨울 야영 회의에 인천으로 가니까 양영섭부대장님
너희와 동행 하여 줄 것이니 양영섭 대장님 말씀 잘 듣고.
4시에 혜화동에 도착하여 주의 사항 듣고 연맹에서 식사를 제공하니 많이 먹고
6시 30분에 동성고 대강당에서 생명의 날 행사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행사전에 자리 질서 정돈이 여러분들의 봉사 과제이고 콘서트가 시작되면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에 빠져 보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해라.
힘든고 어려지만 즐거운 마음에서 봉사하는 것이 진정 스카우트가 아닐까?
우주에게도 이야기 해주고(먼저 본 사람이) 우주가 홈피에 안들어 온다. (이슬 뜨거운 맛을 보여주고)
암튼 잘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 너희는 자랑스런 검은돌 가톨릭 스카우트의 흑진주 아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