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열배 즐기기(3) 명함
잼버리에서 우리가 얻게 되는 유익중의 으뜸은 역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입
니다. 이번 잼버리에도 155국에서 약 5만명이 모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을 우리가 다 만나 볼 수 있을까요? 도저히 불가능일 것입니
다. 그러면 만났던 친구들이라도 다 기억할 수 있을까요? 못하지요 ?
혹 기억한다 하더라도 잠깐동안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명함이라고 하는 것
을 주고 받게 되는 거지요
요즈음은 컴퓨터와 프린트를 이용해서 본인이 직접 만든 아주 예쁘고 기발한 명함
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자! 잼버리 명함을 만들어 봅시다.
이번 잼버리를 위하여 아이티 강국 대표단 답게 솜씨 자랑들 한번 해 보시지요
본인이 직접 출력해서 코팅을 해도 좋겠고 아니면 가까운 명함집에 부탁을 해도
그렇게 가격이 부담스럽지는 않을 것입니다.
가능하면 사진을 넣는 것이 오래 기억이 될 것이구요
명함을 받을 때도 무턱대고 받기만 말고 명함 뒷면에 그 사람에 대한
간단한 스케치(어디서 무엇하다 만난 누구) 이렇게 적어 놓는 것도 살며 살며
넘 유익한 좋은 습관이 될 것입니다.
지구촌 시대입니다. 외국 친구들을 많이 만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잼버리 후에도 메일을 통해서 계속 우정을 이어가는 한번으로 끝나는
잼버리가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되고 이어지는 잼버리가 될것입니다.
쟘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