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이란성 쌍둥이의 애통한 죽음...그리고 함께 떠난 엄마>

2014. 11. 13. 오전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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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란성 쌍둥이의 애통한 죽음...그리고 함께 떠난 엄마>

세월호 참사이후 실종자 구조에 참가했든 한 잠수부가 경향신문 인터뷰에 이런말을 한 적이 있었다

"침몰한 배 안에서 구명조끼 끈을 묶어서 서로에게 의지했든 남녀 고교생 시신을 발견했을 때가 가장 마음이 아팠다"고 말이다..
시신을 한꺼번에 옮길 수 없었든 그는 구명조끼 끈을 풀고 난 후.
남학생 시신을 먼저 밀어 올렸는데.대부분의 시신이 위로 떠오르는 반면
이상하게 떠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은 서로 떨어지기 싫은가보구나..
해서
"애들아 이젠 엄마가 기다리는 곳으로 올라가야지.."하면서 달래듯 말하자
놀랍게도 시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고한다


그런데 그 시신의 주인공은 "이란성 쌍둥이"라고 밝혀졌다
이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는 또 한번 눈물이 쏟아졌는데 더 안타까운 점은 이쌍둥이 학생의 어머니는 남편도 없이 혼자서 이 남매를 키웠지만 .
결국 지난5월7일 스스로 목숨을 끊고서 아이들 곁으로 떠났다한다
(폐이스북에서 가져온글)

2014년11월11일 209일만에 세월호 수색종료
사망304
실종9명
그동안수색에 참여했든 잠수사들은 이 날 오후 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을 만나
"남은 가족들을 찾지못해 죄송합니다"
수색에 참여했든 잠수사 모두 9가족 잊지않고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우린 세월호 사건 잊지말아야 합니다 부끄럽고 다신 일어나지 말아야할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울었든 사건입니다

세월호 수중수색 잠수부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후배를 잃고..내일 수능시험 치는 단원고 학생들..

수능 시험 잘 치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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