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야자가 없다길래 기냥 왔슴다.
움냐.... 하필이면 울 학교만 야자를....
물론 이 사실은 오늘 학교에 전체적으로 퍼졌습니다.
흐으.......ㄱ~~ T______________________T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미 야자 신청서를 냈으니
일단 뻐텨보구 봐야지요. 언제까지 끝나나... 하믄서.
음... 그건 그렇다 치고 야자 때문에 힘든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문제는 야자 한다 치고 9시 30분까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할일이 없어도 말입니다. 물론 할일 없으면 엄청 졸립죠...
끈덕지게 자리에서 버텨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영영사전에 그려진 만화를 보면서 놉니다.
흐..... 증말루 할일 없땅.... 영어루 되어 있으니 그 만화 보고 놀아도
공부하나보다... 고 기냥 지나가셔염... 후후후후후...
음냐... 암래도 동호회 분위기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인 것 같군요..
회원분들께서는 좀 바쁘시겠지만, 게시판을 통한 교류라도 활성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구 지금 활동하고 있는 분들 빼고 몽땅 짤랐다가 다시 가입하라고 통보했으면 좋겠네염...
근래 몇개월 전에 가입한 분들 빼고.... 신부님 수녀님 빼고.
여기 동호회가 그냥 회원 수만 많지 실질적으론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습니다.
휴.....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안되는뎅...ㅡ_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