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회원명단을 보고..

2000. 1. 5. 오전 1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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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쫌전에 회원목록을 봤습니다.. 헐~~

정말 많더군여.. 클클클.. 세보진 않았지만 100명은 족히 넘을듯...

부끄러워졌어요.. 지난 해에 저역시 이름이 올라가 있고 활동은 안하는 회원이었으니까요...

 

가만보면... 저 역시 터에 초기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가만 보면...

(음.. 기억들 하시려나 모르겠는데.. 제 가입인사가 이 이야기방의 62번 글입니다요.. 작년 1월 21일에 가입했으니.. 벌써 1년이 다 되가는 중견(?) 터 사람이죠...)

여기 가입한 사람들이 다 잠재적으로는 열심히 하실 분들일것 같습니다. 다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셔서 지금 현재 침묵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다가 우리 홈피가 익스플로러 온리라는 것 또한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막는 혁혁한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입인사들을 쭉 보시면 알겠지만... 다들 첨에 열의를 갖구 오셨잖아요...

물론 초기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시는 후까시님, 조개탕님, 라님,.. 등 많은 분들이 터를 이끌어 나가고계시지만요, 그래두 더 많은 회원들이 즐겁게 자주자주 들어오면 좋을것 같지 않나요? 물론 통신동호회 특성상 실제활동비(실제활동인원/가입인원)가 매우 낮은 것이야 어쩔수 없다구 치더라두요. 저희는 지금 실제활동비가 10%정도 밖에 안되 보여요.

 

제가 갑자기 새삼스럽게 이런 얘기를 끄내냐 하면요... 이번 오프라인 모임에 대해서 좀 신중하게 생각을 하자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냥 며칠날 어디서 만나자.. 도 좋겠지만... 그런것 보다는 미리 게시판에 어디서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자 한다는 토론주제라던지 아니면 그룹메일링을 통한 오프라인 날짜 정하기라던지.. 뭐 이런걸 통해 오프라인을 보다 신중하게 준비했으면 해요...

 

겨울에 배짱이가 한구석에서 베족을 달았습니다...

 

cf) 베족의 뜻을 모르시는 분은 제 글을 열쉬미 읽지 않은데 대해서 깊은 반성을 하시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면서 제 글중 436번 이런 ’터’가 됐으면.. 3번 글을 읽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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