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까시] 오프라인에 대한 제안...

2000. 1. 3. 오후 12:03:16

글자

안냐세여~~~

후까쉽니다.

백수로 새천년을 맞이하려니 쉬원 섭섭합니다.

하기사 제가 제입으로 백수라고 떠드는 거 보면 아직은 살만한가 봅니다.

ㅋㅋㅋ

 

제가 생각하기엔 말입니다.

1월 15일이나 22일(둘 다 토요일이죠) 저녁에 오프라인을 했으면 합니다.

조개탕님께서 말씀하신 3월 1일은 넘 먼거 같아서요.

기다리다 지치면, 흑흑흑...

우리가 그렇게 큰 프로젝트를 하는 것도 아니니까 일직 만나서 담소 나누고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그리고

뭔가 잘못 알고들 계시는데

전 이제 막 생초보의 딱지를 뗀 새내깁니다.

제가 혹시 이 분야에서 열쓈히 일하는 전문가라거나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한가닥 한다고 생각하시면

전 쪽팔려서 오프라인에 못나갑니다.

그동안 제가 아는 것도 없으믄서시리

입만 살아있었나 보군요. (쥐구멍이 어딧지?...)

 

점심 시간이군요.

백수는 집에서 김치에 멸치 볶아 먹습니다.

맛있는 거 드시다가 남으시면 저희 집으로 던져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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