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구분에 관하여 자세한 의견입니다.
바로 밑글에서 썼듯이 제 의견은 회원을 4단계로 구분하자는 겁니다.
물론 4단계라는 것과 그 단계별 명칭은 제가 임의로 정한거구여, 회의를 통해서 더 좋은 방안이 나오리라고 봅니다.
저는 먼저 4단계를 예비회원, 준회원, 정회원, 시삽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럼 각 단계에 대해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예비회원
처음에 회원가입을 신청하면 무조건 받아들여 인원수만 늘리긴 보다는 이 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통신동호회의 특징이 가입자는 많아도 가입자중 다수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클릭, 클릭 해서 가입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죠.
그러기에 예비회원제를 실시하여 한달간 글올리는거, 접속횟수등을 평가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여, 최소한 한달간에 4편의 글을 올리고 6번 이상 접속(물론 접속횟수는 하루에 한번만 카운팅되게 해야죠.)한 경우 다음달에 준회원으로 승격시켜주는겁니다. 그리고 준회원으로 승격되지 않은 회원에 한해서는 동호회에 참석의지가 없는것으로 판단해서 회원자동탈퇴를 시키는 거죠.
준회원에 관해서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2) 준회원
준회원은 회원의 권한중 모든 권한이 다 있지만 단 한가지, 시삽의 선출 및 피선출권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준회원 활동을 3개월간 지켜보아 3개월동안 12편의 글, 18회 이상 접속을 했을때 정회원으로 승격시키는 겁니다. 여기 기준에 미달했을 경우 탈퇴처리는 하지 않고 계속 준회원으로 남기는 거죠. 하지만 준회원 상태에서 2개월간 접속이 전혀 없을경우 예비회원으로 바꾼다음 예비회원의 규칙을 따르게 하는겁니다. 기준을 충족한 회원에 한해 3개월후 정회원으로 승격시킬수 있지만 시삽이 판단했을때 진짜 열심히 활동하며 동호회에 애정이 많은 회원의 경우 특별히 더 짧은 기간에 정회원이 되는 예외규정을 두는 것도 좋을것입니다.
(3) 정회원
그렇게 해서 정회원으로 승격된 회원은 특별한 의무규정없이 자유로이 동호회 활동을 하며 시삽의 선출 및 피선출권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정회원이 되고나서 회원활동이 '특별한 사유'없이 극히 미비하거나 접속이 없을시에는 준회원의 자격으로 돌립니다. 여기서 '특별한 사유'는 시삽진이 판단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정회원은 자율적인 자세로 적극적으로 동호회의 모든 행사에 참여하며 동호회의 운영에 적극 협조하여야 합니다. 이 정회원이 30명정도가 되면 기반이 잡힌 동호회가 될 것이고 60명 정도에 이르렀을때 동호회는 정상궤도에 오를 것입니다.
(4) 시삽
시삽은 다시 대표시삽, 부시삽, 로컬시삽으로 나뉩니다. 정회원중에 선거로 선출됩니다.
여기서 대표시삽과 부시삽의 역할은 다 아실테니까 생략하기로 하고 로컬시삽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동호회가 적극 발전하기 위해선 여러 소그룹이 발전해야 한다고 밑에 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 소그룹의 짱이 로컬 시삽이 됩니다. 즉 각 지역별 구역장(서울구역장, 경인구역장,...)과 각 게시판 담당자(자료실, 질문과대답,...)가 맡게 됩니다.
지역별구역장의 역할은 지역별 친목과 연락을 담당하게 되며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정도 지역정모를 갖는것도 괜찮을겁니다. 또한 정팅날짜를 정하여 굿뉴스 대화방을 이용하여 정팅을 하는것도 좋은 방안일것 같습니다.
게시판담당자의 역할은 게시판을 정리하고 필요한 자료들을 많이 확보하는데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역별 구역장 6명(서울, 경인, 강원, 충청, 호남, 영남), 게시판 담당자 4명으로 해서 10명의 로컬 시삽진을 구성합니다. (일명 운영진)
그러면 산수빠르신 분은 아.. 시삽이 12명이구나 하구 지금쯤 생각하구 계실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12제자를 생각하신분은 신앙이 깊은 분입니다. 천국 가실꺼에요.
12라는숫자를 보고 세끗이네.. 라고 생각하신 분은... 말을 생략하겠습니다.
운영진의 성격과 모임, 하는 일에 대해서는 할 말이 또 많으므로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베짱이의 이런 '터'가 됐으면..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리플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사적인 의견이므로 꼭 이렇게 가야된다는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베짱이였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