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인터넷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인터넷 학원도 다니고 있고요...
얼마전 멜을 받았는데
내용이 정말 안타깝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와봤습니다.
그런데, 어떤 활동들이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어쨌든 제가 늦게 고백성사본 얘길 해드릴께요.
(그렇게 와닿는 얘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며칠전 주일날 고백성사를 봤습니다.
판공성사를 못봤기 때문이죠...
부활이후 처음으로보는 성사였는데,
구구절절이 죄고백을 하는것이 별로
내키지 않더군요.
그래서, 신부님께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저는 주일에 꼬박꼬박 미사 참여를 하긴 합니다.
그러나 제가 정말 믿음을 지니고 있다고
얘기하기가 너무 어렵군요...
진정한 믿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랬더니, 신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주일에 미사참여 자체가 벌써 믿음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믿음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할때 믿음이
점점 싹터가며 커지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난 지금까지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단순한것을...
그렇습니다.
여러분! 실천하는 사랑으로 믿음을 키워나가세요!
백영진 미카엘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