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요안 신부님 말씀 중...

2007. 12. 24. 오전 8:53:40

글자

항상 기억해야겠다..  생각한 부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1. 시기, 미움 , 질투는 쌍칼날[상칼랄.. ㅋㅋㅋ]을 가진 칼과 같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하면 내 마음은 행복합니까?

내 마음도 그 미움의 칼날에 찔려 아프고 불행해집니다.

 

2. 미워한 횟수보다 더 많이 용서해야 진정한 용서가 된다.

내가 백 번 미워한 사람을 한 번 용서한 다고 그 사람이 용서되고 밉지 않게 되길 바라면 안됩니다.

백 번 미워한 사람은 백 번 이상 용서해야 더 이상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된다 합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큰 맘 먹고 한 번 기도해 주고 나서도 여전히 그 사람이 미워서

에이...  기도도 별 소용이 없군...  했던 저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는 말씀이었습니다.

 

매번 영세식때마다 새로이 태어나는 분들을 보면서

저도 제 영세식때의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이 저를 사랑해 주심을 믿습니다. 라고 고백했었는데...

하느님을 잊고 사는 날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느님은 저를 많이 사랑해주시나봅니다.

 

행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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