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의 비오 신부님

2007. 9. 21. 오후 3:15:10

글자
 
 
 
비오 신부님의 말씀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으려면
매일 묵상과 그 분의 삶에 대한 꾸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묵상과 성찰은 예수 그리스도의 업적에 대한 존경을 불러 올 것이며,
존경은 예수를 닮으려는 희망을 불러옵니다.
 

 
비오 신부의 오상을 가까이에서 보면,
두 손과 두 발에 2센티미터 크기로 손가락이 들어 갈만한 구멍이 뚫려 있다.
가슴의 상처는 7센티미터 길이에 5센티미터의 폭의 거꾸로 선 십자가 모양이고,
근육조직은 심장까지 모두 뭉개어져 있다.
 
매일 흘리는 피는 찻잔으로 하나 정도이며
고통은 굵고 네모난 못을 손에다 대고 망치로 힘껏 때려 박은 다음에
그 못을 뺑 돌리는 것과 같은 정도라고 비오 신부는 말하고 있다.
 오상을 받은 우리 시대의 형제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H. 바익셀브라운 엮음 최옥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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