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2일 마리아요셉신부님과 함께 한 시간을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제 가물가물한 기억력을 믿지 못하여
신부님의 말씀을 받아 적어 두었는데,
다른 분들이 받으신 느낌과 말씀을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깡도믹께서 요약본을 달라는 압력을 행사하시기도 하였지만... 

부족하거나 빠진 부분, 잘못된 부분 분명히 있습니다.
가차없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 제 나름대로의 요약본 갑니다.
김웅렬신부님의 “향주삼덕 – 제 3편 애덕” DVD 시청 소감 나눔으로 시작.
향주 삼덕(신덕, 망덕, 애덕)은 천국으로 가기 위하여 신앙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덕목.
김웅렬신부님의 말씀에 따르면 애덕의 바탕은 용서. 나의 상처에 대한 치유가 우선적임.
윤마리아요셉 신부님의 말씀.
사랑의 기본은 용서, 그 용서는 또 다시 사랑에 뿌리를 두고 있음.(미움은 악에 뿌리를 둠.)
1. 사랑
사랑의 종류
- 에로스적 사랑 : 육적인 사랑, 본능적인 사랑, 이기적인 사랑.
- 필리아적 사랑 : 친구간의 우정
- 스토아적 사랑 : 부모가 자녀를 사랑함.
- 아가페적 사랑**: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무조건적인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서 보여주신 사랑. 한없는 용서.
“주님, 저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 에로스, 필리아, 스토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몫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서 보여주신 사랑. 한없는 용서.
“주님, 저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 에로스, 필리아, 스토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몫이지만
아가페는 오직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랑이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사랑해야 할 대상, 순서. (용서의 순서와 일치한다.)
(1) 하느님 : 말해 무엇하리..
(2) 네 몸 : 내가 나를 사랑해야 (3)의 내 이웃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 지를 안다.
(3) 네 이웃.
내 마음 속에 미움이 있다는 것은 내가 나를 아프게 하는 것임.
이렇게 아픈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나를 위로하며 나를 사랑하자.
2. 용서
일단, 용서해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 내가 내 안에 있는 미움과 상처(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용서의 비결
1) 기도!! 상처를 준 그 사건을 두고 하느님의 은총과 치유를 구하는 기도를 한다.
미워하는 만큼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절대 쉬운 일이 아님)
미워하는 만큼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절대 쉬운 일이 아님)
2) 겸손!! 내가 상대방보다 잘났다고, 잘했다고 생각하지 말자.
나도 잘한 것이 없음을 인정하자.
3) 믿음!! 믿음의 눈이 없으면 하느님이 사랑과 용서의 은총을 내려주셔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허비하게 됨.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허비하게 됨.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성가정회의 핵심 영성
성가정은 부부중심이라야 한다.
하느님의 보화를 질그릇에 감춰라.
<-- 하느님의 보화를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에 감추라는 것은 그만큼 소중이 다루고 관리하라는 뜻.
배우자는 가장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대상.
자녀 양육은 부부 공동의 몫.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가정의 자녀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음.
부부가 서로 아낌과 동시에 그 가정의 중심에는 하느님이 계셔야 진정한 성가정.
성모님과 성요셉이 예수님을 성전에서 되찾으셨을 때, 예수님의 발언은 아주 버릇없고
부모님께 불효하는 아이처럼 들릴 수 있었다. 하지만, 성모님은 그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두시고 기억하셨다.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히 화목하고 서로 사랑하는 가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중심에 두고 하느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가정을 만들어야겠다.
추가 질문
1. 성가정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항목은 무엇입니까?
느낌대화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고 토론하는 대화가 아닌, 내 마음에서 느낀 느낌 대화입니다.
마음을 열고 서로의 느낌을 나누고 공유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느낌대화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고 토론하는 대화가 아닌, 내 마음에서 느낀 느낌 대화입니다.
마음을 열고 서로의 느낌을 나누고 공유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용서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용서할 수 있나요?
용서하였다 하더라도 자꾸만 그때의 일을 되새기게 되고,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의 원인은 내 안에 그 일로 인한 상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설령, 마음으로 용서하였다 생각하더라도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상태라면 언제고 다시 미움이 생겨나게 됩니다. 용서하는 것은 ‘네가 밉지만 내가 참는다.’가 아니라 그 미움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전자의 경우와 같이 꾹 참는 것은 나를 아프게 하고 상처를 그냥 덮어 두는 것입니다.
그 대상 혹은 그 사건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치유되어 자유로워져야만 진정한 용서가 가능합니다. 상처에 대한 치유를 기도로 청합니다. (앞 내용 참조)
용서하였다 하더라도 자꾸만 그때의 일을 되새기게 되고,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의 원인은 내 안에 그 일로 인한 상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설령, 마음으로 용서하였다 생각하더라도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상태라면 언제고 다시 미움이 생겨나게 됩니다. 용서하는 것은 ‘네가 밉지만 내가 참는다.’가 아니라 그 미움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전자의 경우와 같이 꾹 참는 것은 나를 아프게 하고 상처를 그냥 덮어 두는 것입니다.
그 대상 혹은 그 사건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치유되어 자유로워져야만 진정한 용서가 가능합니다. 상처에 대한 치유를 기도로 청합니다. (앞 내용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