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노래

2006. 12. 31. 오전 10:26:59

글자

    송 년 의 노 래 / 이 효녕 - 저물어 가는 밤도 ........ 버티어 영겁의 세월 흘러온 굽이만큼 그리도 깊고 깊은 마음 안고 날이 저문 겨울 침상에 머문 시간 ... 아주 깊게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 세월 하나 주고 떠나려 합니다 방랑의 마지막 길에서 만난 해 무언지도 모를 세월 다시 손에 쥐고 ... 마지막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려 아무 소리 없이 흔적만 남겨놓고 영혼의 그림자가 되어 보이지 않게 사다리 위로 올라 어딘가 사라집니다 맨 마지막 숲을 ... 가로질러 자란 나무 서로의 가슴속에 묶인 나이테 더 이상 어둠속에 묻히고 싶지 않아 모든것을 삼키는 시간의 물결로 ... 아쉽게 떠나는 햇살의 빛을 띠며 숨을 몰아쉬며 빠르게 흘러갑니다 아 아 ...... 세월의 안겨가는 이 시간 ... 나는 어느 작별의 노래를 부르며 가장 아쉬운 마음 나누는 석별의 정 누구 가슴에 묻고 떠나는 것일까요 *************************************** 2006년 한 해동안 넘치는 사랑과 관심으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가는데 함께 하셨던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공 감 대 -

댓글 1

  • 2007년 1월 3일 오후 12:23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없는 시간를 쪼개여 우리의 홈피를 운영 해주신 안셀모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변함없이 공감대를 위하여 수고하여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될수있도록 마음를 다하여 기도 할께요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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