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할의 길

2010. 4. 8. 오전 12:53:04

글자

안식일 새벽 예수님의 무덤을 찿아갔던 마리아 막달레나도,

그의 놀라운 전갈을 듣고 득달같이 달려간 두 제자도,

예수님의 빈 무덤 앞에서 부활을 확신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수차례 부활에 대한 예고를 들었음에도

그들은 죽은 이가 살아났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부활을 확신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고 확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주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성령에 대한 열린 마음만이

우리를 부활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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