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새벽 예수님의 무덤을 찿아갔던 마리아 막달레나도,
그의 놀라운 전갈을 듣고 득달같이 달려간 두 제자도,
예수님의 빈 무덤 앞에서 부활을 확신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수차례 부활에 대한 예고를 들었음에도
그들은 죽은 이가 살아났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부활을 확신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고 확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주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성령에 대한 열린 마음만이
우리를 부활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