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으며

2008. 12. 23. 오후 7:06:10

글자
 

* 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으며 *

 성 김제준 이냐시오 올랜도 한인 천주교회
 
 

 

성모님,

그간의 고통은 모두 잊으시지요.

그분의 뜻으로 얻으신 아기를

태중에 품고 노심초사하셨던 것도,

만삭의 몸으로

긴 여행길에 오르며 겪으신

모든 노고도 잊으시지요.

춥고 캄캄한 밤에 산파도 없이

마구간에서 홀로 겪어 내신

엄청난 산고도 이제는 잊으시지요.


오늘은 당신의 아기가 태어나신 날,

온 천지가 환호하며

아기의 탄생을 기뻐하는 날입니다.

오래 전 약속하신 구세주 아기가

당신 몸을 통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 성탄은 온 땅과 그곳에 사는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는

         아주 커다란 모닥불입니다.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름다운 삶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