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 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가슴 한 켠에 담아 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 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 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은 저려옵니다
그대가 가슴 아파할까 봐
그대에게 보고 싶단 말 한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는지요...
하루하루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 올리며
현실 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 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만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 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림 Art and Soul- Haleh Bryan
음악 Love Is Just A Dream /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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