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장 복귀에 축하인사를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지휘자선생님, 단장님, 단원들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월요일 부임하여 글로리아합창단 리본의 화려하고 예쁜
화환을 보니 가슴이 뛰어 감격 그 자체이었읍니다.
어찌보면 능력부족으로 2년 6개월간 한직으로 밀려났지요
늘 부족하던 저에게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신 단장님을
비롯하여 단원들 모두 평생 못 잊을 꺼에요
항상 감사하며 기뻐하고 간절히 간구하면 기도를 들어
주신다하여 열심히 아침, 저녁기도, 성령님께 바치는 기도
성무일도를 바쳤지요 단장님 기도한거 어떻게 아셨어요??
지금은 기도가 소홀해졌어요 맘이 간사한 것이겠죠?
지난 시간도 소중하고 앞으로의 시간도 주님께 맡깁니다.
저는 능력 없지만 성령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글로리아 합창단의 단장님을 도와드려서 단장님의 의지대로
합창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왕십리성당 글로리아합창단 단원 여러분의 사랑을
갚도록 열심히 살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조경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