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음의 행복
37일만에 서울에 도착하니 비가 많이 내렸어요.
집으로 오는 차속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거리거리마다 비추는 가로등과
대교의 아름다운 조명이 참으로 아름다워 한참을 내다보며
나의 살던 고향이야말로
엄마의 푸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동안 우리모든 단원들 안녕들 하셨죠?
엊그제 "성모의밤" 행사에 참석못함에 죄송합니다.
푸른나무들이 울창한 숲속에서 맑은 공기 흠뻑 마시며
목소리도 곱게 다듬느라 날짜가 간 듯합니다.ㅎㅎㅎ
그러면서도 항상 마음속에는 우리 성가대 모든 분들이
생각나서 그리울때도 많았답니다.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손주가
할머니를 보더니 싱긋이 웃으며 안깁니다.
"할머니 인터~네시아 갔다 왔어요?"
"그래...울 지훈이 할머니얼굴 잊지 않았네!"
가슴이 뭉클~~`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었답니다..
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