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당나귀 대장님들!
대원들 돌보시느랴, 애 많이 쓰시지요.
또는 가정의 자녀들 돌보시느랴....
저의 복음 묵상이 힘이 되길 바라며.... 함께 나눕니다.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0-28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인간 피라미드 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하던 협동게임,
공동체가 한마음 한뜻이 되는 짙은 결속에 모두 행복해보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간 친구가
우선은 돋보이고, 환한 빛을 받고 있겠지만,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피라미드가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가장 낮은 곳에 엎드리고 있어야합니다.
자기 등 위에 다른 이웃들이 지닌
무게감, 압력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낮은 자리에
가장 튼튼하고 몸이 건강한 사람을 배치시키지요.
어찌보면 가장 낮은 곳에 엎드려 있는 사람이
에너지와 사랑에 있어서는 가장 첫째일 것입니다.
또 낮은 곳에서 무거움을 지탱하면서도
미소를 잃지않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사람은
가장 마음을 드높이 향하고 있는
높은 사람일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봅시다.
우리 공동체에, 우리 가정에,
늘 말없이 묵묵하게 공동체의 고통과 어둠을 감싸안고, 품으며
사랑의 섬김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 분께 감사드립시다.
오늘
복음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그 자리에 우리들을 초대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잔
예수님의 사랑과 힘이 가득 담긴
우정의 잔 을 나누어 마시고,
가장 낮은 자리로 가서
엎드리는 하루가 되어 봅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아멘.
우리 하이킹 코스중
인간피라미드 했던 기억나시지요.
서로의 등위에 올라
푸른산을 향하여,
힘껏 외쳤던
당나귀반 구호.
"당차게!
나가자.
(스카우트는)
귀중하니까!!
우~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