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예수성심 성월을 보내며,
당나귀반 우리 대장님들과
새롭게 우정을 맺어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리며
저 수은젬마 수녀는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인사드렸죠.
그 동안 본당에서 견진교리, 운동회, 성지순례답사등... 바쁜 일정도 있었지만,
세속의 사정에 손과 발이 늦은지라,
오늘에서야 85기 클럽에 들어오는 법을 깨달았다우,,,,
들어오니, 반가운 소식과 우리 추억이 담긴 사진이 가슴 가득 팍팍~ 채워지네요.
글귀들을 읽으니,
다들 건강해 보이고, 행복해 보여서 기쁩니다.
저는 함께 하였던 시간과 만남을 무척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상 앞에 조별 사진을 두고
얼굴 바라보며,
하루 시작할 때 기도하지요.
각자 삶의 자리에서 밝게 피어나시길,
우리들이 야영장에서 웃고, 자고, 먹고 ,,, 구호와 춤을 추었던
푸른 함성만큼이나
생기있게 ....
복된 6월 되시길 바라며..
또 뵙겠습니다
안녕 ~
인천에서 수은젬마 수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