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반갑고 보고 싶었어요!!!

2006. 6. 14. 오후 6:43:14

글자

 찬미 예수님

 

 예수성심 성월을 보내며,

 당나귀반 우리 대장님들과

새롭게 우정을 맺어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리며

 저 수은젬마 수녀는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인사드렸죠.

 그 동안 본당에서 견진교리, 운동회, 성지순례답사등... 바쁜 일정도 있었지만,

 세속의 사정에 손과 발이 늦은지라,

 오늘에서야 85기 클럽에 들어오는 법을 깨달았다우,,,,  

 들어오니, 반가운 소식과 우리 추억이 담긴 사진이 가슴 가득 팍팍~ 채워지네요.

 

 글귀들을 읽으니,

 다들 건강해 보이고, 행복해 보여서 기쁩니다.

 

 저는 함께 하였던 시간과 만남을 무척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상 앞에 조별 사진을 두고

 얼굴 바라보며,

 하루 시작할 때 기도하지요.

 각자 삶의 자리에서 밝게 피어나시길,

 우리들이 야영장에서 웃고, 자고, 먹고 ,,, 구호와 춤을 추었던

푸른 함성만큼이나

 생기있게 ....

 

 복된 6월 되시길 바라며..

         또 뵙겠습니다            

        안녕 ~         

 

 인천에서 수은젬마 수녀 올립니다.

 

  

댓글 8

  • 2006년 6월 14일 오후 8:36

    당나귀반 대장님들께서 손꼽아 기다리시던 수녀님께서 드디어 오셨네요^^ 잘 지내시죠??수녀님의 노란우비와 예쁜미소가 아직도 많이 생각나요..이곳에서라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보고싶습니당~!!

  • 2006년 6월 14일 오후 9:39

    수녀님~~~~^^

  • 2006년 6월 15일 오후 12:27

    아아!! 수녀님의 따스한 기도덕에 우린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 2006년 6월 15일 오후 8:04

    세실리아 강사님, 저도 그대가 그립다우, 3박4일 동안 마이크 없이 , 육성으로 외치던 생기난 목소리, 지치지 않는 열성

  • 2006년 6월 15일 오후 11:44

    역시 수녀님도 저희 체력에 반하신건가요??ㅋ 정말 그리워요 수녀님~ 수녀님과 얘기도 제대로 나눠보지 못했는데..힝.

  • 2006년 6월 16일 오전 2:40

    수녀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이제야 꽉 찬 느낌이 드네요. 뵙고 싶었어요. 수녀님의 고운 음성을 듣고 있는 느낌이에요. 저도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수녀님 바쁘시더라도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 2006년 6월 16일 오후 4:39

    아! 리디아 어머님! 여기서 뵈니 넘~ 반가워요. 우리들의 만남은 거듭거듭 새로워요!!

  • 2006년 6월 19일 오후 2:38

    수녀님! 어제 아이들 첫영성체예식 끝났어요. 바쁜 한 달 이었는데 무사히 마치게되어 기쁘고 감사해요. 수녀님이 보내주신 메일 이제서야 확인했답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수녀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언제 뵐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