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 있어 진정 행복 하였습니다.

정창술

2008. 8. 19. 오후 7:36:59

 
그리스도의 평화!!!
 
지난 2004년 여름의 부탁이 였습니다.
신생 연맹으로서 대구 연맹과 합동으로 상록수 분단에
편성 되어 가톨릭 연맹 자체 운영이 가능하였던
첫번째 잼버리장이였습니다.
지도자 38명 대원 156명(벤처 21명)
모두 194명이 참가 하였지요.
 
세번째날 아침 미사 중 연맹장이신  양신부님의 크나큰 배려로
강론 시간을 제가 하게 된것을 여러분은 기억 하시는지요?
그때 부탁을 드렸던 일들도 기억 하시는지요?
"자랑스러운 가톨릭 스카우트 대원 여러분?
여러분은 가톨릭 스카우트로서 이 잼버리에 참가 하신것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 싶니까?"
여러분이 그렇다면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이번 잼버리가 즐겁고 재미 있었고
가톨릭 스카우트 대원이라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셨다면
더 많은 여러분들의 후배를 위하여
다음 잼버리에서는 지도자가 되어 만납시다."

4년후 신기 하게도 그때 참가한 대원들 중
20명 이상의 영 리더들이
이번 잼버리에서 진정한 가톨릭 스카우트 지도자로서
곳곳에서 봉사 하며 밤새(?) 또 밤 늦게 까지 우정을 나누고
피곤이 엄습하는데도 다음날 봉사에 차질이 없이 나서는
그대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스카우트 지도자들의 본 모습을 봅니다.
 
 
한 없는 신뢰를 보내며
찬사를 보냅니다.
 
자랑스러운 가톨릭 스카우트 영리더 여러분!!!
여러분이 있어 저는 이번 잼버리가 진정 행복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위하여 기도 중에 기억 하겠습니다.
 
 
의정부 교구 끝 자락에서
정 창 술 프란치스코
 
 
첨언:2004년 한국 잼버리에서 개인적으로 20명의 영리더와
         12분의 신부님께서 제대와 오르시는 잼버리를 소망 하였습니다.
        (참고로 이번 잼버리에 참가 하시고 방문 하신 신부님은 모두 13분 이셨습니다.

댓글 1

  • 2008년 8월 19일 오후 10:03

    그때 하셨던 말씀이랑 다시모이자는 약속 지킬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