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 깨어나라 나의 영혼아

2006. 1. 6. 오후 7:46:11

글자

[시편 57]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 영혼이 당신께 피신합니다.

재앙이 지나갈 그때까지 당신 날개 그늘로 제가 피신합니다.

나는 하느님께, 지극히 높으신 분께 부르짖네.

나를 위하시는 하느님께.

하늘에서 보내시어 나를 구하시고 나를 짓밟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리라.

하느님께서 당신 자애와 당신 진실을 보내시리라.

저는 사자들 가운데에, 사람을 집어삼키려는 것들 가운데에 누워 있습니다.

그들의 이빨은 창과 화살,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입니다.

하느님, 하늘 높이 일어나소서.

당신의 영광 온 땅 위에 떨치소서.

그들이 제 걸음마다 그물을 쳐 놓아 제 영혼이 꺾였습니다.

그들이 제 앞에 구덩이를 파 놓았으나 그들 자신이 그 가운데로 빠져들었습니다.

제 마음 든든합니다, 하느님.

제 마음 든든합니다.

제가 노래하며 찬미합니다.

깨어나라, 나의 영혼아. 깨어나라, 수금아, 비파야.

나는 새벽을 깨우리라.

주님, 제가 백성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찬송하고 겨레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노래하리니

당신의 자애가 하늘까지, 당신의 진실이 구름까지 닿도록 크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하늘 높이 일어나소서.

당신의 영광 온 땅 위에 떨치소서.

댓글 1

  • 2006년 1월 10일 오후 3:43

    정말 좋습니다.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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