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앎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신심에 형제애를, 형제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이것들이 여러분에게 갖추어지고 또 넉넉해지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게으르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지니지 못한 자는 근시안이라서 앞을 보지 못하고, 자기가 옛 죄에서 깨끗해졌음을 잊어버린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받은 소명과 선택이 굳건해지도록 애쓰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려분은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충분히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러한 것들을 알고 또 이미 받은 진리 안에 굳건히 서 있기는 하지만, 나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그것들을 기억시키려고 합니다.
내가 이 천막에 머물러 있는 동안 여러분의 기억을 일깨우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나에게 밝혀 주셨듯이, 내가 이 천막에서 벗어날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여러분이 언제나 이러한 것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정말 한 구절 한 구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가 정말 우리의 사명과 선택에 굳세어지면, 우리는 넘어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꾸준히 성경을 읽고 그분을 알려고 노력하면 그만큼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더 가까이 와 주신 다는 것을, 더 굳건히 받혀 안아 주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믿음과 덕, 앎, 절재, 인내, 형재애, 사랑.. 이 모든 것들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 바라는 것인데, 그것을 지니지 못한 사람은 바로 자기가 옛 죄에서 깨끗하여졌음을 잊어 버린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끔 옛 잘못이 생각나 우울한 마음에 잡힐 우려도, 주님께 다가갈 수록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자신이 눈같이 하얀 주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
이 셩경 말씀을 읽고 정말 사도 베드로께서는 세상을 떠난 뒤에도 우리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애쓰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잊고 있던 저에게 성경의 말씀으로 저를 찾아와 주시니 말입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하늘나라를 상금으로 받아, 지상에 있는 우리를 도우신 다는 걸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