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베드 3,13-14]
우리는 그분의 언약에 따라,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 없고 흠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 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묵상]
어릴적 강가에서 본 둥글 둥글한 조그만 자갈돌들이 생각납니다.
커다란 바위에서 떨어져 나와 강물속에 떨어져 서로 서로 부딛쳐가고
흠을 내고 상처받으면서 바다로 굴러가면서 둥글 둥글해져 가는 조약돌이
우리들 사는 것과 비슷않나 생각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한테서 받는 상처들은 둥그렇고 반짝 반짝 빛나는 조약돌이 되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면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고대하며
오늘 하루 하느님과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키면서 살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