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멜본 가족님들~
부활절이 밝았습니다. ^0^
오늘 유난히 위에 있는 가족님들 얼굴 하나 하나가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40일 동안의 긴 기다림이 지나고 드디어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오늘 아침 미사를 드리러 갔을 때 나무 십자가에 부활의 상징인 흰 천이 곱게 둘러 싸여져 있는것을 보고 정말 우리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구나..하고 넘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어둠이 있어야 빛을 볼 수 있듯이,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는 긴 사순절이 있었기에 주님의 부활이 더 기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기쁜 알렐루야를 부르며,
우리 식구님들께 주님의 평화와 행복이 언제나 함께하길 빕니다.
-아나다시아 & 프카 가족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