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만, 제게는 가슴을 울리는 대목이 있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 두었으므로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2230123
유일한 혈육인 외아들을 교회에 바친 홀어머니의 극진한 기도가 하늘을 감동시켰다. 정진석 신임 추기경의 어머니 이복순 씨는 1996년 87세에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하루도 성체조배(성체 앞에서 바치는 기도)를 거르지 않고 외아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 씨가 생전에 ‘아들’이라고 부를 만큼 가까웠던 충북 음성군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는 22일 본보 기자에게 “정 추기경의 어머니는 아들이 주교가 되는 태몽을 꿨고, 돌아가시기 1년 전에도 나에게 ‘아들 주교가 추기경이 될 거야’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어머니의 간곡한 기도가 이제 응답을 받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