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교리공부를 하며 갖은 의구심에 이렇게 공동체 홈피에 본의 아니게 질문을 올려봅니다...
- 저희가 바라보고 믿고있는 하느님,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이렇게 세분이 계신데요... 문득 기도를 하는중에 어떤 분에게 기도를 드려야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예를들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라는 표현은 굉장히 낮히 익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기도를 드리기 위해선 혹시 다른 특별한 호칭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모두 같은 분 하느님을 위해서 기도드리는 건지 궁금해 집니다. 한가지...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직전에 성모마리아님께 "당신은 저의 어머니이 싶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것으로 성모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과 동적인 위치를 찾으신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한분을 위해서 기도드리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께 기도를 드리기 위해선 특별한 다른 예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교리에선 성령은 신앙에 비례한다고 이야기 되어 있습니다. 즉 믿음이 많은자가 성령을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요... 어떤 의미에서 이런말이 나온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성령을 받지 못한자가 신앙이 없다고 할수 없을텐데 말입니다...
- 성당에선 신부님들께서 미사를 하시는데요... 수녀님들은 미사를 드릴수 없는 것인가요? 수녀님의 신부님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요? 전통적인 카톨릭의 의식을 따르는 것 일 꺼라는 추측은 들지만 굳이 현대에 와서까지 신부님께서만 미사를 진행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멜번 식구님들... 제 교리공부가 부족한 탓인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