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만남보다....

2008. 10. 4. 오전 9:29:53

글자
 

때로는 만남보다..용혜원 그리움이 몰려오면 허허벌판에서 서 있는 나무처럼 외로운 그림자만 늘이고 서 있지 말고 전화 하게나 얼굴은 안보이지만 친구야! 마음은 볼 수 있지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을 비추는 별들처럼 떨어져 있지만 우리 함께 있는 듯 속삭일 수 있지 친구야! 전화하게나 짧은 통화지만 자네 목소리는 여운이 길어 가슴에 오래 남네 때로는 만남보다 자네 표정을 나의 생각으로 가득 차게 느낄 수 있어 더욱 좋다네 친구야! 그리움이 몰려올 때면 전화하게나


흐르는 곡 - 페이지/벙어리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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