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가 글 올립니다.(잘못하면 제 자랑 같아서... 한번 그냥 웃으십시요.)
3년전 도레미도 모르면서 신부님께 기타 배우던 할머니 엘리사벳 입니다.
신부님께서는 수유 본당으로 가시고...
그동안 신부님 생각 날때마다 기타를 쳤습니다.(거의 매일 2시간정도는)
지난달 4월21일에 '한국 기타협회'에서 실시한 제 1회 기타 지도자 자격 검정 시험에 응시하여 3급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못치는것 신부님께서 아시는데... ㅋㅋ ^*^ 그래도 어쨌거나...)
신부님과의 만남을 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마음을 일으켜 주시고 그 일을 할 힘을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필립2,13) 아멘)
10년후(70대중반)에 기타 발표회를 한번 열겠습니다.
꿈이 너무 큰가요!(ㅋㅋ *^^* 꿈은 크고 아름답게 꿀수록 좋은거지요...)
나이가 너무 많은가요!(주님 앞에서는 우리 모두 어린아이이지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위하여 이루시리라! (시편 138,8)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