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2013. 5. 22. 오후 10:05:18

글자

망설이다가 글 올립니다.(잘못하면 제 자랑 같아서... 한번 그냥 웃으십시요.)

3년전 도레미도 모르면서 신부님께 기타 배우던 할머니 엘리사벳 입니다.

신부님께서는 수유 본당으로 가시고...
그동안 신부님 생각 날때마다 기타를 쳤습니다.(거의 매일 2시간정도는)

지난달 4월21일에 '한국 기타협회'에서 실시한 제 1회 기타 지도자 자격 검정 시험에 응시하여 3급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못치는것 신부님께서 아시는데... ㅋㅋ ^*^ 그래도 어쨌거나...)

신부님과의 만남을 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마음을 일으켜 주시고 그 일을 할 힘을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필립2,13) 아멘)

10년후(70대중반)에 기타 발표회를 한번 열겠습니다.
꿈이 너무 큰가요!(ㅋㅋ *^^* 꿈은 크고 아름답게 꿀수록 좋은거지요...)
나이가 너무 많은가요!(주님 앞에서는 우리 모두 어린아이이지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위하여 이루시리라! (시편 138,8) 아멘)

댓글 5

  • 2013년 5월 23일 오후 4:13

    축하드립니다~^^

  • 2013년 5월 23일 오후 9:05

    대단하십니다^^ 저는 무자격인데 ㅋㅋ 열심히 나아가는 것..당신이 원하시는 거겠지요

  • 2013년 5월 25일 오후 11:45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신부님...한번웃으시라고...ㅋㅋ...단장님께도감사드립니다.

  • 2013년 6월 8일 오후 2:43

    자매님 부럽네요. 저는 용기가 부족해서 뭔가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이 큽니다. 저도 이제 용기를 얻어 한번 도전해볼 마음이 생깁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 2013년 6월 18일 오후 11:59

    자매님~인사말듣기가그러네요 너무못치거든요...그래도 마음을아시는주님께서 예뻐하실것같아서...고마워요 자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