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용의 프라도 연수에 가서..

곽희태

2011. 7. 20. 오후 6:56:03

프랑스 리용의 리모네라는 아주 시골이 있다...
150년 전 신학교가 있던 이 자리는 지금... 학교 근처.. 잘 사는 사람들이 와서 사는
갑부들 휴양촌이 되었다...
 
모두들 피하던 그 시골을 다시 찾는 그 심정이란...?
 
리용은 쌩떽쥐뻬리의 고향이기도 하여 그 동네에 가 봤고..
비안네 신부님이 있던 아르스에 가서 사제의 마음을 다졌다.. 내가 이렇게 살 수나 있으려나?
떼제에 가서 미사를 드렸는데...에큐메니컬이라서...온 동네 교파가 다 섞여 있었고..
거기 장백의 입고 성체분배하는 이들은 수사는 아니고 평신도 공동체원이란다..
그 때 주교님이 나오긴 하셨는데...어디쪽인지 알 수 없었고.. 성체영하는데..과연 신자인지
알고 주는 지도 의문스러웠다...노래는 잘 하긴 하다만....소문에 비해... 그닥....
서울은 장마였다는 데... 리용은 23도 밖에 되지 않는 아름다운 가을하늘을 자랑했다...

댓글 4

  • 2011년 7월 21일 오전 9:50

    사부님의 안수 받으시는 모습....참 아름답네요...ㅎ ㅎ ㅎ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 2011년 7월 22일 오후 1:18

    기차에서 본 하늘 사진을 보며 저 하늘처럼 맑고 거룩한 영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 안에 살며 사랑하며 그렇게 되기를 간청합니다..

  • 2011년 11월 22일 오전 10:19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와 봤습니다. 요한비안네 신부님께 안수도 받으시고...

  • 2013년 7월 24일 오후 6:20

    조용하고 한적한 아름다운 시골에서 책을 벗삼아 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