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당.. 김 추기경님이 심으신 나무 밑에 ..
꽃이 하나 피었다....
그 꽃은 원래 위치에서 핀 것이 아니다. 바위 틈 사이에서...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이쁜 꽃으로 자랐다.... 이런 꽃이 비슷한 지역에 있는 것도 아니다.
얘만 그렇다....위치가 맘에 들지 않아도... 스펙이 별로라도..
꽃을 피우는 얘를 보며...난 너무 편히 사는 게 아닌가 여겨진다.
그의 생명력이 감탄해본다.
곽희태
2009. 11. 3. 오후 4:58:40
덕분에~~이 예쁜이를 여름에 보고 오늘 아침 미사후 무지추운데서 다시 보니, 신부님 말씀대로 그 싱싱한 생명력에 감탄하며,쓰다듬으며, 저의 옷깃을 여몄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