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 성지

곽희태

2009. 6. 6. 오후 2:52:10

120년 이 된 이 성지는 32위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이쁘게 생겨서 드라마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다. 태극기 휘날리며, 모래시계 등... 재미있는 것은 이명래 고약이 여기서 부터 나왔단다...삽교쳔 방조제 공사를 하던 당시 주님을 위해 드뷔즈 신부님이 고약을 개발했고..이것을 이명래 요한에게 전수하여 중림동에서 치료를 하게 된다. 이 약은 아직도 나오고 있으니 후손들은 잘 살고 있겠네???
 
단무지를 개발한 것도 일본의 스님이라지? 겨울에 먹을 것이 고생하던 주민을 위해 짠지를 개발한 것처럼 ...
역시 사랑의 마음은 대단한 것을 나오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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