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월요일!
<어린이 대공원> 급 나들이~♬
초큼 놀라셨겠지만...ㅋ
메리뇰다녀오시는 신부님을 납치(?)해서 억지로억지로~ 하하!
썬이의 써프라이즈.... 아시잖아요^-^*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완연한 가을 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행복한 60분...! 꺄아>_<♥
12시정각부터 ~ 1시까지... 흙! 그래도 참~좋았어요^-^*
정말 신부님이 "내 애인"인양...
사람많은 거리에서 손 잡고, 삐진거 팍팍 티내고; 토라져도 보고; 푸훗~!
그때마다 우리 신부님 어쩔 줄 몰라하는 행동이랑 난감한 표정~!
넘넘 귀여웠다는!! >_< 히힛~*
그냥 어제는... 그러고싶었어요...! 아무도 눈치보기 싫었거든요~!
(에잇... 뽀뽀도 해버릴껄.... 아하하하;)
이제 안그럴테니까...~ 걱정마시구^-^
새벽부터 일어나 미사하시고 서울오시고.. 동대문에... 메리뇰에...
아무것도 안드시다가... 김밥두줄이랑 계란ㅠㅠ 그것밖에 못드시게 해서 어찌나 죄송하던지....
귀요미 동물들에 정신이 팔려 그만;;ㅠㅠㅋ (근데 정말 미어캣 완전귀여워츰!!!)
다음엔~ 맛난 도시락 싸들고 또 어린이대공원으로 소풍가요~*
음...
방금 위에 쓴말........ 그냥 해본 말이예요^-^;;
어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니까.... (이제.. 욕심 그만^^)
아... 원주도착하자마자 용소막으로 달려가셨을 우리 신부님....
선택 지도신부님 나빠 ㅠㅠㅠㅠㅠ
그래서 어제 화상채팅으로 깐죽깐죽 했지용~^0^* ㅋㅋㅋㅋ
잘했지요?!!ㅋㅋ
아무튼... 피곤피곤했을 우리 신부님.... 안쓰러워... 힝..! 죄송하구..!
너무나 좋은 추억... 제게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