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3

조선

2011. 10. 4. 오후 10:05:14

개천절! 월요일!

<어린이 대공원> 급 나들이~♬

초큼 놀라셨겠지만...ㅋ

메리뇰다녀오시는 신부님을 납치(?)해서 억지로억지로~ 하하!

썬이의 써프라이즈.... 아시잖아요^-^*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완연한 가을 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행복한 60분...! 꺄아>_<♥

12시정각부터 ~ 1시까지... 흙! 그래도 참~좋았어요^-^*

정말 신부님이 "내 애인"인양...

사람많은 거리에서 손 잡고, 삐진거 팍팍 티내고; 토라져도 보고; 푸훗~!

그때마다 우리 신부님 어쩔 줄 몰라하는 행동이랑 난감한 표정~!

넘넘 귀여웠다는!! >_< 히힛~*

그냥 어제는... 그러고싶었어요...! 아무도 눈치보기 싫었거든요~!

(에잇... 뽀뽀도 해버릴껄.... 아하하하;)

이제 안그럴테니까...~ 걱정마시구^-^

 

새벽부터 일어나 미사하시고 서울오시고.. 동대문에... 메리뇰에...

아무것도 안드시다가... 김밥두줄이랑 계란ㅠㅠ 그것밖에 못드시게 해서 어찌나 죄송하던지....

귀요미 동물들에 정신이 팔려 그만;;ㅠㅠㅋ (근데 정말 미어캣 완전귀여워츰!!!)

다음엔~ 맛난 도시락 싸들고 또 어린이대공원으로 소풍가요~*

음...

방금 위에 쓴말........ 그냥 해본 말이예요^-^;;

어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니까.... (이제.. 욕심 그만^^)

 

아... 원주도착하자마자 용소막으로 달려가셨을 우리 신부님....

선택 지도신부님 나빠 ㅠㅠㅠㅠㅠ

그래서 어제 화상채팅으로 깐죽깐죽 했지용~^0^* ㅋㅋㅋㅋ

잘했지요?!!ㅋㅋ

아무튼... 피곤피곤했을 우리 신부님.... 안쓰러워... 힝..! 죄송하구..!

너무나 좋은 추억... 제게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댓글 4

  • 2011년 10월 6일 오후 6:41

    아..이렇게 행복해 하는 선이를 보니.. 시간에 &#51922;겨 다닌 나의 모습이 더욱 미안해지는..

  • 2011년 10월 6일 오후 8:33

    아녜요~! 미안해하지마세요 정말...! 시간없으신거 뻔히 알면서 아기처럼 떼쓴 제가... 그런 저의 이기적이고 철없는 모습... 더욱 죄송한걸요...

  • 2011년 10월 7일 오후 3:58

    아~~이런대화 훈훈하구나 하~~!! *^^*

  • 2011년 10월 7일 오후 4:37

    후누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러면........... 어색하지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