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인사발령/이규섭 스테파노신부님

2011. 8. 21. 오전 2:17:24

글자
 
 
제주교구 사제 인사발령
 
      성 명 : 이 규섭(스테파노)
 
      계시던 곳 : 의정부교구
 
      가시는 곳 : 표선본당 주임
 
     ( 부임일 : 2011.9월6일 화요일)
 
 
  우리본당 주임신부님 인사발령사항입니다.
 
 
 
  교우분들의 많은 기도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당신께서 십자고상을 바라보며  '주님의 기도'하여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또한 생각날 때마다 신부님을 위하여 '주님의 기도'하여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예수님처럼 살고 싶었던 신부님입니다.
 
 또한 예수님처럼, 삶 안에서 그 분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가끔은 착시를 합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본질이 하느님과 똑 같으신 분으로서
 
항상 거룩하게 처신 하시는 걸로 착시를 합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과 어울리시고
 
혼인잔치에서는 술잔치를 벌이십니다.
 
티베리아호수 건너편에서는 배고픈 많은이들에게 배불리 먹이십니다.
 
또한 제자들이 다툴때, 예수님께서는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서 섬기는 사람으로 처신합니다"(루가22,27)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잔치상에서, 들판에서, 티베리아 호수가에서  사람과 어울리며 하느님나라를 선포하신 예수님처럼
 
이규섭 스테파노신부님은
 
신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사제직을 수행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섬기는 사제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한 스테파노신부님!!!
 
다시 의정부교구로 오실 때까지
 
기도 안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게세마니에서 기도하실 때
 
"아버지, 아버지께서 하고자 하신다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소서.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하소서"(루가22.42)
 
 
예수님께서 아버지에게 순명하셨듯이
 
우리신부님도 누군가 짊어질 아버지의 부름에 무릎을 꿇고 순명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신부님!!!
 
겸손하신 신부님!!!
 
그동안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도해 주세요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