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810 연중 제19주

이덕혜

2008. 9. 9. 오전 2:06:22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마태오복음 14,28)
 
어려움에 처했을 때 늘 가까이에 계신 주님을 앞에서 뵙고도 다 믿지 못하는 약한 마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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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찾아와 서시어, 아까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은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사무엘기 상권 3,10)
 
뜻을 따라야 할 때 목소리를 그 부르심인 줄도 모르고 지나버리게 되는 것은..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산만함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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