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완전한 인간, 철저한 인간으로 살이 찢어지는 아픔과 모욕, 배반을 감수하시며 모든 고통을 하느님께 맡겨드리고 하느님께 희망과 믿음을 두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삶의 모든 것을 맡기며 끝까지 하느님께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사순3주
조혜원
2007. 3. 14. 오전 11:33:34
조혜원
2007. 3. 14. 오전 11:33:34
예수님께서 완전한 인간, 철저한 인간으로 살이 찢어지는 아픔과 모욕, 배반을 감수하시며 모든 고통을 하느님께 맡겨드리고 하느님께 희망과 믿음을 두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삶의 모든 것을 맡기며 끝까지 하느님께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사실, 참 아이러니 했어요... 이 슬픈 사순시기에 꽃들은 일제히 기뻐 어쩔 줄을 모르며 주님을 찬미하고 있으니.... 그런데, 철저한 인간으로 살이 찢어지는 아픔과 모욕, 배반을
받으시면서도 예수님은 하느님을 찬양하셨음을 꽃이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주님께서 형제라 부르셨던 분들이 모두 고통 속에서 오히려 주님을 찬미하였음을 묵상합니다....
언제나 깊은 관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꽃을 꽂으며 느끼는 맘,의미가 더욱더 잘 전달 될수 있도록 하겠습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