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1주

조혜원

2007. 2. 26. 오후 7:59:36

 

 하느님으로 부터 멀어진 우리 마음을 사순시기를 통해 세례 때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되찾아 바른 양심으로 살아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합시다.

우리들이 꽂은 칼날에 돌아가신 주님의 무덤과 후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표현했답니다.

댓글 4

  • 2007년 3월 2일 오후 11:27

    오늘 십자가의 길을 참례하면서 가시나무 아래 얌전하게 피어있는 카네이션들과 풍성한 잎들을 보며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치 겉으로 보기엔

  • 2007년 3월 2일 오후 11:30

    매일을 정성스럽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선 저렇게 무서운 가시가 솟아나고 있는 제 속내를 보는 듯해서요.... 그렇지만 주님께서 돌아가심으로 고통이 끝났듯

  • 2007년 3월 2일 오후 11:32

    가시가 가시로만 끝나지 않고 아름다운 백합이 그 속에 다시 준비되어 있겠지요? 이 사순 십자가의 신비에 깊이 빠지는 은총을 청합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 2007년 3월 3일 오전 8:06

    감사합니다. 처음 봤을 때의 진한 느낌이 미사 참례 때마다 조금씩 봉헌되어지고 있습니다.

제대 꽃꽂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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