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를 마치고 예수님의 몸을 모실 현양 제대의 모습입니다. 교리실 2층 요한 방에 마련했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분들은 한밤중, 새벽에 기도를 하시겠고 어떤 분들은 아침이나 오후에 성체 조배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어디에 계시든 모두 주님을 지키고 보호하고 주님과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약간은 지저분한 요한 방이 과연 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하였지만 제대회, 헌화회, 관리장님, 그리고 여러 형제님들의 도움으로 아주 아늑한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성체 조배를 하시면서 이렇게 애쓰신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노고를 기억하시고 또 다음에는 여러분도 직접 참여하였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