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7) Tristis est 의 보충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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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Tristis est anima mea / Orlandus Lassus.(1532-1594:Schola Flaminga)
라쏘 (또는 라수스)는 플랑드르악파의 마지막을 장식한 거장으로서 후기 르네상스 폴리포니음악의
한 정점을 이룩한 작곡가로 벨기에 몽스 출생으로 소년시절부터 뛰어난 미성으로 로마, 나폴리, 밀라노 등지에서 활약하였으며, 1553년 이후는 로마의 라테라노대성당에서 활약하였다.
1556년 이후는 뮌헨에 머무르면서 바이에른공의 궁정악장으로서
1594년 6월 14일 생애를 마치기까지 미사곡, 모테트 등 2,000여 곡의 작품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에레미아의 애가 등이 있으며 모테트 Justorum Animae 등이 자주 연주된다.
Tristis est anima mea는 사순시기에 불려지는 아름다운 모테트로 곡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Tristis est anima mea usque ad mort! em :
sustinete hic, et vigilate mecum :
nunc videbitis turbam, quae circumdabit me,
Vos fugam capietis,
et ego vadam immolari pro vobis.
내 영혼이 죽기까지 근심되니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지금 나를 둘러 에워싼 군중을 보고
너희는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가겠지만
나는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러 가겠노라.
이 아름다운 모테트가 사순시기에 널리 불려지길 소망하며...
가디너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