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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바람 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
당신의 숨결이 세상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많은 자식들 가운데 가장 여리고 작고 힘 없는 아이입니다.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만 바라보고 걷게 하시고 내 두 눈이 오래도록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든 모든 물건들을 내 손이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열려있게 하소서. 당신이 내 주변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나 또한 알게 하시고 당신이 만들어 놓은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 둔 교훈들을 나 또한 배우게 하소서. 사회적인 위치나 지위가 더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워서 이겨낼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나로 하여금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리하여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사라질 때 내 영혼이 부끄럼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 ♬ O Lord, the light 주님은 나의 빛 -떼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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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2008. 9. 13. 오전 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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