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퇴계원뉴타운 개발 가결
2008년 9월 10일(수) 3:59 [한국일보]
경기도 제2청은 남양주시가 승인 신청한 퇴계원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지정을 심의, 주변 아파트 단지 4곳을 포함해 개발하도록 조건부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당초 개발하기로 했던 면적보다 15% 가량 늘린 퇴계원면 일대 98만9,087㎡를 이 달 중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한 뒤 2018년까지 뉴타운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포함된 주변 아파트 단지는 강남 1.2차, 성원, 쌍용스윗닷홈, 엘리시아 등 4곳이다.
퇴계원지구는 고시 즉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20㎡이상 면적을 거래할 때에는 반드시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한편 퇴계원지구 지정으로 남양주시의 뉴타운 지구는 덕소지구(60만541㎡) 지금ㆍ도농지구(65만7,849㎡)에 이어 모두 3곳, 223만8,000여㎡로 늘게 됐다.
이범구 기자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 일대 98만㎡가 뉴타운으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남양주시가 승인 신청한 퇴계원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지정을 심의, 주변 아파트 4곳을 포함해 개발하도록 조건부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당초 개발하기로 했던 면적보다 15% 가량 늘린 퇴계원면 일대 98만9087㎡를 오는 2018년까지 뉴타운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퇴계원지구는 고시 즉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20㎡ 이상 면적을 거래할 때에는 반드시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시는 지난 4일 지구의 총괄 사업관리자로 대한주택공사를 선정했다.
퇴계원지구는 지난 1970년대 형성돼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해 있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 퇴계원지구 지정으로 남양주시의 뉴타운 지구는 덕소지구(60만541㎡), 지금·도농지구(65만7849㎡)에 이어 모두 3곳(223만8000㎡)으로 늘었다.
[관련기사]☞ 강북개발 바람타고 '남양주' 뜨네☞ 주공, 남양주 가운 중대형 288가구 분양☞ “남양주시, 건설관련 법 임의로 해석” 주장
경기도는 남양주시가 승인 신청한 퇴계원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지정을 심의, 주변 아파트 4곳을 포함해 개발하도록 조건부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당초 개발하기로 했던 면적보다 15% 가량 늘린 퇴계원면 일대 98만9087㎡를 오는 2018년까지 뉴타운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퇴계원지구는 고시 즉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20㎡ 이상 면적을 거래할 때에는 반드시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시는 지난 4일 지구의 총괄 사업관리자로 대한주택공사를 선정했다.
퇴계원지구는 지난 1970년대 형성돼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해 있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 퇴계원지구 지정으로 남양주시의 뉴타운 지구는 덕소지구(60만541㎡), 지금·도농지구(65만7849㎡)에 이어 모두 3곳(223만8000㎡)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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