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전례문화연구소 문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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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부설, 음악 미술 건축 등 문화 육성 창구 ‘가톨릭전례문화연구소’(소장 최호영 신부)가 설립됐다. 음악과 미술, 건축, 무용 등 부문별 학문 연구의 선두역할을 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의 활동무대를 연계하는 역할을 적극 담당할 계획이다. 한국 교회 음악 자료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집필·번역하는 한편 각종 서적과 악보, DVD, CD 등의 자료도 수집·대여한다. 적용을 실천하는 전문 연구소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연구소는 산하에 합창분과와 오르간분과를 비롯해 ‘가톨릭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을 두고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그레고리오성가연구회도 발족한다. 지난 5월 제1회 가톨릭합창페스티벌을 연 바 있다. 한편 연구소는 7월 1일 오전 11시30분 가톨릭대 성신교정 대성당에서 설립 기념미사와 임명장 수여식을 비롯해 ‘가톨릭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 축하공연 등의 행사를 가졌다. 가톨릭대 신학대학장 정의철 신부 등의 공동집전으로 봉헌됐다. “가톨릭전례문화연구소는 음악 뿐 아니라 미술과 건축 등 종합 문화의 교차로로서 사명을 실천할 것”이라며 “앞으로 가톨릭 문화활동이 활발히 펼쳐져 각 성당까지도 적극적인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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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9일자 가톨릭 신문
2006. 7. 10. 오후 8: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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