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망 가야겠다.

2011. 11. 24. 오후 4:14:36

글자

발표회는 가까워 오는데..
혹시나 하고 가보면
늘 제자리 걸음이고

그래서..
가시방석에 앉아 있듯이
맨날 악몽에 시달리는데..

같이 영차영차하자 하기는 커녕 ..
결석하겠다는 글들만 자꾸 올라오니 ..

저만치서 뒷짐지고 서서 불구경하듯이
그 짐 다 나혼자 져보라는 것 같아..

혹시 하느님 딴데 보시나 봐서
에라..
얼른 나도 그냥 다 팽개치고 도망가야 할까 보다.






 

댓글 5

  • 2011년 11월 24일 오후 5:36

    죄송합니다. 신부님께서 적극 추천하시고 밀어 주셔서 무리라는거 알면서도 밀어 부치게 되었습니다. ME주말 잘 다녀오겠습니다.^^

  • 2011년 11월 24일 오후 7:58

    아유~죄송합니다. 한달전부터 계획한 일이라서요~~저 12/9~12/10일도 일이 있는데 그건 포기할게요~ㅠㅠ

  • 2011년 11월 24일 오후 10:34

    정말 그렇네요...저도 괜히 죄송합니다...^^; 전 요즘 기침도 나고 목이 넘 아파서 목소리가 고르게 나오지 않고 있답니다...~~

  • 2011년 11월 25일 오전 11:42

    피치못할 일들이야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으쌰으쌰 힘 내십시다 어차피 할 거라면....오늘 베이스는 뽕(!) 빼서 갑니다.

  • 2011년 11월 25일 오전 11:49

    아! 그리고 뽕빼고 난담에 뭐먹나? 전? 통북어? 뭐 딴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