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드 희년 특별 전대사 관련 교회의 공식 입장

2008. 2. 4. 오후 3:59:41

글자
 
 
  루르드  희년 특별 전대사 관련
  한국 가톨릭 교회의 공식 입장
 
 
제 목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루르드 발현 150주년 전대사 안내

+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1958년 루르드에서 발현하신지 150주년을 맞아 교황청
내사원에서는 전대사 교령을 발표하였습니다.

교령에 의하면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루르드 인근 마사비엘 동굴에서 발현하
신지 150주년을 맞이하여, 신자들이 전대사의 일반 조건을 지키며 경건한 마음으로 2007
년 12월 8일부터 2008년 12월 8일까지 마사비엘 동굴을 방문하거나, 2008년 2월 2일부
터 11일까지 성당, 경당, 동굴, 엄숙한 장소에서 공적 공경을 위해 장엄하게 현시된 루르드
의 성모상을 방문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께서는 다음 조건에 따라 신자들에게 전대사의 은
총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아오니 신부님께서는 신자들이 이 거
룩한 기간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열심히 기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신자들은 누구든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통하여 정화되고 영성체로 친교를 회
복하며 교황님의 지향에 따른 기도를 정성껏 바치면 날마다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연옥
영혼들도 대리 기도의 방식을 통해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가) 2007년 12월 8일부터 2008년 12월 8일 사이에 신자들이 되도록 다음에 제시된
순서에 따라 (1) 베르나데트가 세례 받은 성당의 세례대, (2) ‘감방’이었던 베르나데트 수비
루의 생가, (3) 마사비엘 동굴, (4) 베르나데트가 첫영성체를 받은 경당을 경건한 마음으로
방문하고, 이 모든 자리에서 기도와 신심 묵상의 적절한 시간을 갖고 마지막에 주님의 기
도, 합당한 양식의 신경, 그리고 희년 기도나 다른 마리아 청원 기도를 드리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나) 주님의 봉헌 축일인 2008년 2월 2일부터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이
며 루르드의 성모 발현 150주년 기념일인 2월 11일 사이에, 신자들이 성당이나 동굴, 그
리고 다른 엄숙한 장소에 공적 공경을 위해 장엄하게 현시된 루르드의 성모상을 방문하여,
그 성모상 앞에서 경건한 성모 신심 행위에 참여하거나 적어도 기도와 신심 묵상의 적절한
시간을 갖고 마지막에 주님의 기도, 합당한 양식의 신경, 그리고 마리아 청원 기도를 드리
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예: 명동성당 성모 동굴, 절두산 성당 성모 동굴)
 
다) 노인이나 환자, 또는 다른 정당한 이유로 집을 떠날 수 없는 신자들도 집에서나
그들이 있는 곳에서, 다시는 어떠한 죄도 짓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2008년 2월 2일부터 11
일 사이에 가능한 빨리 위에 언급한 전대사 조건을 이행하려는 의향을 가지고, 같은 마음
으로 앞에서 언급한 장소들을 ‘영적으로 방문하고’ 그러한 기도를 드리며, 믿음으로 마리아
를 통하여 하느님께 그들 영육의 고통을 봉헌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댓글 1

  • 2008년 2월 4일 오후 4:05

    윗글 내용중 ' 연옥 영혼들도 대리 기도의 방식을 통해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는 연옥 영혼은 자기 스스로 기도할 수 없으므로 우리가 전대사를 얻어 죽은 연옥 영혼에게 양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