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감곡성당을 특별 전대사 성당으로 지정

2008. 2. 4. 오후 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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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종합]청주교구, 2~11일 중 감곡성당을 특별 전대사 성당으로 지정

 

 
   청주교구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루르드 성모 발현 150주년을 기념, 특별 전대사를 받을 수 있는 성당으로 '감곡 매괴성모순례지 성당'을 지정 발표했다.

 이는 교황청 내사원이 지난해 11월 21일 교령을 통해 2~11일 전대사를 얻기 위한 세 조건, 즉 고해성사 및 영성체, 교황 지향에 따른 기도를 이행하고 성당이나 경당, 동굴, 엄숙한 장소에 현시된 루르드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고 묵상한 뒤 주님의 기도와 사도신경을 바치고 성모 마리아의 전구를 청하는 기도(마리아 청원 기도)를 바치면 특별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감곡 매괴성모순례지 성당은 2~11일 오전 11시 매괴성모순례지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고해성사를 베푼다. 또 5일 오전 11시 성당에서 특별 미사를 봉헌하고 성모신심 특별 강론을 한다.

 감곡성당은 1896년 루르드 성지 출신 사제 임 가밀로(Camille Bouillon, 파리외방전교회)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 루르드 성모께 온전히 감곡성당을 봉헌하고 공적으로 루르드 성모상을 모시며 성모ㆍ성체신심을 두 축으로 공동체를 이끈 성모ㆍ성체신심의 현장으로, 교구장 장봉훈 주교가 2006년 10월 19일 제88차 성체현양대회 중 '감곡 매괴성모순례지 성당'으로 지정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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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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