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여유로 조금은 행복한시간 ....
그렇지만 그리도 여유롭지않게 느껴지는건 머리속이 약간은 복잡해서일까...
우리는 일상에서 탈피해서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들을 가져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건 왜냐하면 내가 돌아보아야 할사람들과 환경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지켜야할건 왜이리 많을 까.
그리고 체면치레해야할 일들은 왜이리 많은걸까.
이게 우리의 삶의 진정한 모습들이다.
아무리 이상이 놉고 고상하다해도 우리는 우리의 의지대로만 살아갈수는없다.
가만히 있어도 가만 놔두지를 않고 어딜가려해도 가게 놔두지를 않는다.
그래도 가끔은 행복한건 왜일까.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이불자락에 몸을 뉘이면 하루를 돌아볼 틈도 없이 깊숙한 침묵에 빠져버린다.
그렇게 어둠을 헤치고 나오면 하늘을 향해 치솟은 태양을 바라보며 또하루의 여정을 시작하지만
그래도 나는 가끔은 행복하다.
그건 그대들이 내곁에 있슴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