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팀의 감독이야기(펌글)

2006. 1. 26. 오전 11:13:35

글자

1.봉사

 

"당신의 미소가 그날 하루 동안 그가 해낼 몫의 일을 할 수 있게 돕는다면

당신은 이미 봉사를 한것입니다."

 (피에르 신부의 유언 책중에서)

 

2.감독이야기

 

감독은 경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어떤 선수를 내보내고,어떤 포메이션을 쓰며,전술은 또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살전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감독의 생각대로 경기가 진행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상대팀의 예상치 못했던 전술에 휘말려 맥을 못 춘다거나,어떤 선수가 기대에 못 미치는 플레이를 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럴때 감독은 경기가 진행되는 중간에도 전술과플레이에 변화를 줘야 하며 때로 선수를 과감하게

교체하기도 해야 한다.

 

1)경기내용평가

감독과 코치 들은 킥오프 순간부터 양팀 선수들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살피면서 전술은 무엇인지,

자기팀에게 불리한 점은 없는지,전술이나 선수기용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를 알아내고 평가하는

작업을 한다.

그라운드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경기장 밖의 감독에게는 보인다.

경기를 지켜보는 감독의 머릿속은 각각의 선수가 어떤문제가 있는지,어떤선수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은지,자기팀 수비수가 상대특정선수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지 않은지,

상대편의 오프사이드 트랩의 약점을 역이용할 가능성은 없는지 수많은 고민들로...

 

2)선수교체

감독이 선술를 교체하거나 포지션을 바꾸면 기꺼이 받아들이자.

※선발에 끼지 못했더라도 교체가 될때를 대비해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자.

그래야 교체됐을 때 곧바로 실력 발휘가 된다.

 

3)전술 바꾸기

경기가 진행되면 감독은 자기 팀과 상대 팀의 약점을 파악하고,상대 팀의 약점을 자기 팀에 유리하게

이용하면서 동시에 자기 팀의 약점을 보완한다.

예를들어, 상대팀의 공격수가 잘 하면 미드필더 한명을 뒤로 빼서 그 공격수를 전담마크시킨다.

 

4)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자세

나쁜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것,동료 선수의 실수를 나무라기보다는 격려할 것.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면 만사가 OK!

 

※다수의 축구 서적을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축구 알아야 하고 볼 수 있다.

 


★...박주영 '새해 첫 골' - "박주영, 헤딩 골! 도이칠란트 월드컵 본선 대회에서의 '한국희망'을 쐈다!" 21일 밤 사우디아라비아에서열린4 개국 초청 축구 대회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헤딩골을 터뜨리고 있다

댓글 1

  • 2006년 1월 26일 오후 10:20

    4)항의 내용이 특히 눈에 띠는군요!! 자신감/격려/우리.....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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