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일 선종하신 저희 어머님의 명복과, 가족에게 위로를 아끼지 않으신
한마음 축구회 형제님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장례기간 내내 끊이질 않는 형제님,자매님의 기도와 위로가 저희 에게는 실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점점 결속되어가는 한마음 축구회의 사랑과 활동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또한 지난 교구장배 축구대회에 같이 하지 못하여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행사를 위하여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스럽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3위의 소식을 접하고 하느님의 뜻을 다시한번 반성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잘한 겁니다. 단지 나중에 더크게 쓰시기 위하여 잠시 붙잡아 둔거지요.
우리의 신앙과 사랑이 교만하지 않도록 아주 적절한 최고의 성적 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너무나 애써주신 한마음 축구회 형제님 자매님께 다시한번 진심으
로 감사를 드립니다.
맑고 푸른 가을 하늘과 함께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종구 야고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