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배 시합을 마치고 항상 염려했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들 중에는 시합에 참여했던 선수도 있고 뒤에서 보아주었던 선수들도 있습니다.
시합에 참여했던 선수들은 동료들에게 미안해 하기때문이고 참여못했던 동료들은 아쉬웠던 경기 내용에대해 섭섭함을 금치못합니다.
하지만 회원여러분 큰경기가 있고나면 항상 고질병처럼 이런 섭섭한과 아쉬움이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경기에 참여하고 못하고를 떠나 개인적으로는 대외적인 경기가 시작되면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이경기가 긑나고 나면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각기의 다른 형태로 자기만의 상처를 받을까하고요.
그래서 경기가 종료되고 나면 좋으나 싫으나 하나의 획을 긋고 마무리하기위해 뒷풀이를 통해 상처를 준사람과
받은사람이 하나되게 하는 시간을 가지는것입니다.
그냥고기나먹고 술이나 먹자고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이나 나쁜 일들을 같이 이해하고 나누며 다시 하나가 되기위해 뒷풀이 자리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날에 아쉬웠던부분이 이부분입니다 .
정작 시합에 참여했던 선수들은 몇안되고 후보로 하루종일 경기만 지켜보던 동료들이 태반이었습니다.
시합에서 열심히 뛰었던 선수들은 그라운드 한번 밟아보지못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해야 했고 비록 아쉽게
3위라는 성적을 내었지만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마무리가 필요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뒷풀이에 참석하지않았던 동료여러분 우리가 우승을 했더라면 아마도 모두 참석햇겠지요.
우승을 하면 참석하고 지면 참석을 안한다면 끝까지 남아있는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나의 필요에따라 한마음내에서 움직인다면 저희는 매년 이렇게 큰경기를 치루고나면 이렇게 개운하지않은 상태로 대회를 마무리할수 밖에 없읍니다.
아니면 매년 우승을 해야하는거구요.
우리 이렇게합시다.
앞으로 지던 이기든 회원들이 모두참석하는 자리에는 모두 참석하기로합시다 .
개인적인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잠시 참석하고 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것이 예의일듯합니다.
제가 가시돗힌 말씀을 드렸다고 생각치마시고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주자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회원분들 고생하셨고요 특히 대회를 준비하며 마음고생하신 임원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 영원한 후보님들 불평들없이 주어진 상황을 묵묵히 받아들여주시고 모든면에서 이해 하려고 노력해주신 사랑과 신뢰에 우승깃발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