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축구단 회원여러분!!
우리는 에제 교구장배 예선을 치루면서 또한번 우리의 위치가 어디쯤인가?? 느낄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나중에 결과를 보면서 저희에게 진 팀은 모두 예선을 탈락하였다는 것에 조금은 아쉽고 죄송하고...
다른 본당과 아주 짧은 만남속에서 짧은 몇마디 대화를 통하여 그리스도 신앙인 으로서의 따뜻함을
표현하고자 하는 그분들의 모습에서 저는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ㅇㅇ교구 주최의 행사나 과거 오래전 체육행사때 보다는 한층 성숙함을 보여주기 위하여 모두가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이 또 새롭게 출발하는 의정부 교구의 가족적인 정신이 많이 엿보이는 행사가
되어 가는것이 승부 보다는 더욱 우리가 추구하는 곳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한가운데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 한마음축구회는 누가 뭐라해도 단점 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훌륭한 축구단 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간혹 곳곳에 불편한 앙금은 있을지라도 우리는 충분히 장점을 통하여 단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랑으로 똘똘 뭉친 축구회가 충분히 가능하리라 여겨 집니다.
또한, 축구를 통한 선교와 교회(본당)사랑에 많은 역활이 필요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행사를 통하여 과거 보다는 한층 성숙하고 여유로운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여러분의
한마음축구회를 위하는 열정과 노력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한마음축구회 회원 모두의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 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종구 야고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