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한번쯤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요...

2005. 7. 27. 오후 6:54:40

글자

-여보와 당신의 차이-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 않겠느냐고…

 

그리고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마땅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가 '당신'이란 의미이며
여자가 남자를 부를때 하는 말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처럼 생각지도 않으면서…


“여보” 와 “당신” 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는 소린지도 모르는 채 쓴답니다.
함부로 할 수 없는 소린데 함부로 합니다.

 

그래서 신혼부부에게 그 소중한 의미를 새기면서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여보”와 “당신”이란 말을 쓰자는 어느 주례사의 요지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4

  • 2005년 7월 27일 오후 9:20

    듣고보니 좋네.여보당신여보당신 우리모두 생활화 합시다.

  • 2005년 7월 28일 오전 9:02

    난지금까지 한번도 안 불러 봤는데~이제부턴 한번 해 볼까?근데 왠지 좀 쑥쓰럽구만.ㅎㅎㅎ근데 여보,당신의 듯이 정말 좋다...풀이를 그렇게 맞춘거 아니겠지?ㅋㅋㅋ

  • 2005년 7월 28일 오전 10:00

    쑥쓰럽긴요 행님!! 당연한 것 입니다.. 여보!!!!! 당신!!!!!! 좋잖아요~~~~~~!! 비오는 목요일 막걸리 한잔 해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 감사하는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

  • 2005년 7월 28일 오전 10:13

    좋네요. 조깨 거시기 하지만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면 좀더 살갑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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